<감상평>
스트랩까지 30만원 넘게 구매했는데 보세보다 못한 가방 처음봤고, 산지 한달만에 이렇게 망가지는데 고온다습한 곳이면 이렇다고 관리문제로 떠넘기는데 뮤트뮤즈에서 말하는 고온다습은 몇도 이상의 습도는 몇이상인지 궁금하네요. 가방을 화기근처에 갖다댄것도 아니고 일상속에서 보관중인데 고온다습해서 그렇다니요. 시베리아에서 들어야하나요?
<관리상태ㅡ사용과정>
20년 5월 28일 결제. 6월 배송받음.
외출시 총 3번 가방들었음. 그중 밖에서 가방열때 쩍~ 하는 소리가 들려서 살폈지만 아직 괜찮았음.
7월말~8월초 까지 가방들 있는 선반에 다른가방과 같이 있었음. 상태보니 자석있는부분이 녺아서 지저분해졌음.
<뮤트뮤즈 관리>
A/s맡겼다가 다시 받았는데 쩍쩍 소리만 안날뿐 상태는 지저분함. 가죽을 갈아주는게없음. 이런일들이 많이 나오는 가방이어서
처음부터 붙지않게 유약처리를 싹 다 했을텐데
A/S로 한 유약처리도 다신 안붙는게 아니고 말그대로 .완화. 한다는것도 결국 또 1달 지나면 또다시 붙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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