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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EMUSE x B.D. Graft

<THE ART OF YELLOW>


옐로 콜라주 작업을 통해 예술의 창작과 소유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는 아티스트 비디 그라프트(B.D. Graft)와 라이프패션 브랜드 뮤트뮤즈가 컬래버레이션 전시 <The Art of Yellow>를 선보입니다.

암스테르담을 베이스로 활동 중인 독일 아티스트 B.D. Graft의 대표작인 콜라주 프로젝트 'Add Yellow'의 슬로건은 창작과 소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미심장한 질문이자, 성명입니다. 타인의 작품을 편집하거나 변형하는 행위가 마치 음악의 리믹스나 샘플링처럼 또다른 창작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지는 '편집의 시대'인 오늘날, 콜라주는 말 그대로 '편집의 예술'로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콜라주, 컬래버레이션, 인스타그램'. 밀레니얼 세대가 사랑하는 세 가지 요소를 갖춘 B.D. Graft의 감각적인 작업은 SNS의 젊은 예술 애호가들과 패션 브랜드 사이로 금방 퍼져나갔고, 다종다양한 협업을 통해 아트 신뿐만 아니라 패션 신에서도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샛노란 유머와 오픈 마인드를 담은 작품들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명확하고 일관된 컨셉트를 전달합니다.

<The Art of Yellow>전은 뮤트뮤즈가 아시아 최초로 B.D. Graft를 소개하고, 그의 대표작인 콜라주 작품들을 포함한 최근의 드로잉 작품들까지 폭넓게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또한 이번 전시는 B.D. Graft가 오로지 뮤트뮤즈만을 위해 창작한 컬래버레이션 아트워크 <Crowd>, <Biographies>, <Plants>의 스트랩 디자인을 공개하고,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Collage Yellow(콜라주 옐로우)>컬러의 아뮤즈백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MUTE MUSÉE 갤러리에서 더 만나보세요.







 

 

 

 

 

 


 


 




 





THE ART OF YELLOW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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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YELLOW>


옐로 콜라주 작업을 통해 예술의 창작과 소유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는 아티스트 비디 그라프트(B.D. Graft)와 라이프패션 브랜드 뮤트뮤즈가 컬래버레이션 전시 <The Art of Yellow>를 선보입니다.

암스테르담을 베이스로 활동 중인 독일 아티스트 B.D. Graft의 대표작인 콜라주 프로젝트 'Add Yellow'의 슬로건은 창작과 소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미심장한 질문이자, 성명입니다. 타인의 작품을 편집하거나 변형하는 행위가 마치 음악의 리믹스나 샘플링처럼 또다른 창작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지는 '편집의 시대'인 오늘날, 콜라주는 말 그대로 '편집의 예술'로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콜라주, 컬래버레이션, 인스타그램'. 밀레니얼 세대가 사랑하는 세 가지 요소를 갖춘 B.D. Graft의 감각적인 작업은 SNS의 젊은 예술 애호가들과 패션 브랜드 사이로 금방 퍼져나갔고, 다종다양한 협업을 통해 아트 신뿐만 아니라 패션 신에서도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샛노란 유머와 오픈 마인드를 담은 작품들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명확하고 일관된 컨셉트를 전달합니다.

<The Art of Yellow>전은 뮤트뮤즈가 아시아 최초로 B.D. Graft를 소개하고, 그의 대표작인 콜라주 작품들을 포함한 최근의 드로잉 작품들까지 폭넓게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또한 이번 전시는 B.D. Graft가 오로지 뮤트뮤즈만을 위해 창작한 컬래버레이션 아트워크 <Crowd>, <Biographies>, <Plants>의 스트랩 디자인을 공개하고,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Collage Yellow(콜라주 옐로우)>컬러의 아뮤즈백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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