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le Rose by Lee Kyung Hwa
디지털이 상용화되지 않은 시절부터 천 위에 붓으로 한 땀 한 땀 다채로운 무늬를 그려내던 감각. 30년간 더욱 정교해진 예술적 붓터치는 오늘날 컴퓨터 태블릿과 포토샵 캔버스 위에서도 온전히 빛난다. 여성에게 많은 것을 강요한 시대를 거쳐, 동양인으로서 많은 제약과 디자인 기술의 격차를 넘어 매일매일 자신만의 찬란한 디자인을 그려내고 있는 텍스타일 디자이너, 이경화를 만났다.
Lee Kyung Hwa Textile Design의 이경화 대표 디자이너.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매년 패션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예리한 감각으로 패턴을 그려오다, 최근 디지털 작업으로도 스펙트럼을 넓힌 ‘패턴 장인’이다. 그렇기에 오랜 연륜이 쌓인 이경화 디자이너의 패턴들은 마치 회화 작품처럼 견고하고 우아하며 매혹적이다.
Jungle Rose by Lee Kyung Hwa
디지털이 상용화되지 않은 시절부터 천 위에 붓으로 한 땀 한 땀 다채로운 무늬를 그려내던 감각. 30년간 더욱 정교해진 예술적 붓터치는 오늘날 컴퓨터 태블릿과 포토샵 캔버스 위에서도 온전히 빛난다. 여성에게 많은 것을 강요한 시대를 거쳐, 동양인으로서 많은 제약과 디자인 기술의 격차를 넘어 매일매일 자신만의 찬란한 디자인을 그려내고 있는 텍스타일 디자이너, 이경화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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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매년 패션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예리한 감각으로 패턴을 그려오다, 최근 디지털 작업으로도 스펙트럼을 넓힌 ‘패턴 장인’이다. 그렇기에 오랜 연륜이 쌓인 이경화 디자이너의 패턴들은 마치 회화 작품처럼 견고하고 우아하며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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