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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by Baé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산을 오르고 싶다는 내 열망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1975년 5월, 준코 타베이는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첫 여성으로 역사에 이름을 아로새겼다. 여성들은 집에 있으면서 ‘차나 내오는’ 역할을 하길 기대했던 보수적 분위기에 대항해, 그녀는 전원 여성으로 히말라야 원정대를 꾸렸고 일곱 대륙의 제일 높은 산들을 모두 등반함으로써 ‘세븐서미츠(Seven Summits)’를 달성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여성이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장소에 대한 한계와 편견을 깨고 당당히 산 정상에 오른 준코 타베이를 이 달의 MOTM으로 선정한다.

Junko Tab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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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산을 오르고 싶다는 내 열망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1975년 5월, 준코 타베이는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첫 여성으로 역사에 이름을 아로새겼다. 여성들은 집에 있으면서 ‘차나 내오는’ 역할을 하길 기대했던 보수적 분위기에 대항해, 그녀는 전원 여성으로 히말라야 원정대를 꾸렸고 일곱 대륙의 제일 높은 산들을 모두 등반함으로써 ‘세븐서미츠(Seven Summits)’를 달성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여성이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장소에 대한 한계와 편견을 깨고 당당히 산 정상에 오른 준코 타베이를 이 달의 MOTM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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