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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색의 정글과 탐스럽고 붉은 장미가 화려하게 어우러진 매혹적이면서도 빈티지한 그림.

디지털이 상용화되지 않은 시절부터 천위에 붓으로 한 땀 한 땀 다채로운 무늬를 그려내던 감각. 이경화 디자이너의 예술적 붓터치는 오늘날 컴퓨터 태블릿과 포토샵 캔버스 위에서도 온전히 빛나고 있습니다.

Jungle Rose, Lee Kyung Hwa, 2017

Lee Kyung Hwa Textile Design의 이경화 대표 디자이너는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매년 패션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예리한 감각으로 패턴을 그려오다, 최근 디지털 작업으로도 스펙트럼을 넓힌 ‘패턴 장인’입니다. 그렇기에 오랜 연륜이 쌓인 이경화 디자이너의 패턴들은 마치 회화 작품처럼 견고하고 우아하며 매혹적입니다.

<JUNGLE ROSE>는 짙은 컬러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도록, 빈티지하면서도 깊은 분위기의 열대 정글, 붉은 장미, 시크한 표범 모티브를 담았습니다.

JUNGL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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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색의 정글과 탐스럽고 붉은 장미가 화려하게 어우러진 매혹적이면서도 빈티지한 그림.

디지털이 상용화되지 않은 시절부터 천위에 붓으로 한 땀 한 땀 다채로운 무늬를 그려내던 감각. 이경화 디자이너의 예술적 붓터치는 오늘날 컴퓨터 태블릿과 포토샵 캔버스 위에서도 온전히 빛나고 있습니다.

Jungle Rose, Lee Kyung Hwa, 2017

Lee Kyung Hwa Textile Design의 이경화 대표 디자이너는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매년 패션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예리한 감각으로 패턴을 그려오다, 최근 디지털 작업으로도 스펙트럼을 넓힌 ‘패턴 장인’입니다. 그렇기에 오랜 연륜이 쌓인 이경화 디자이너의 패턴들은 마치 회화 작품처럼 견고하고 우아하며 매혹적입니다.

<JUNGLE ROSE>는 짙은 컬러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도록, 빈티지하면서도 깊은 분위기의 열대 정글, 붉은 장미, 시크한 표범 모티브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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