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y Copeland

MUSE OF THE MONTH

 
Artwork by Baé


“사람들은 흑인 발레리나를 보고 ‘아, 발레리나는 이런 모습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특히 어린 친구들은, 무대 위에 오른 자신의 모습 뿐만 아니라 그 어떤 것도 꿈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될 것이다.”

 #흑인역사의달 을 맞이해 뮤트뮤즈는 아메리칸 발레 씨어터의 흑인 최초 수석무용수인 미스티 코폴랜드를 MOTM으로 선정한다. 백인의 전유물이나 다름없었던 클래식 발레에서 흑인 발레리나가 <백조의 호수>에서 백조를, <로미오와 줄리엣>에서는 줄리엣 역할을 맡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전형적이지 않은 신체조건에 대한 편견과 인종차별을 뛰어넘어, 발레의 역사에 의미있는 한 획을 그은 미스티 코플랜드. 그녀는 오늘도 아름다운 몸짓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뿐만 아니라 발레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며 새로운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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