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gue Yang

MUSE OF THE MONTH

 
Artwork by Baé


'노마드 작가'라는 수식어로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전시를 열고있는 설치미술가 양혜규.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쾰른 근대미술협회에서 수여하는 독일의 권위있는 '볼프강 한 미술상'을 수상한 그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반열에 오르며 현재 모교인 슈테델슐레에서 교수로도 재직중이다.
 

When The Year 2000 Comes, Kukje Gallery, 2019
Handle, The Museum of Modern Art, 2019


현재 뉴욕 현대미술관 MoMA에서 '손잡이'라는 제목의 전시를 선보이고 있는 그녀의 작품들은 사회적 개념, 문화, 시간 등의 개념에 주관적으로 접근하여 시각적인 감각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들을 다루며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본인이 전시에서 모습을 드러낼 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종종 페이스 페인팅을 한 채 나타나는 그녀는 자신이 마스크 혹은 광대 같다고 표현한다.  '미술은 미술로 이야기해야 한다'며 진정한 아티스트의 정신을 추구하는 양혜규를 2월의 뮤즈로 선정한다.

 

© Haegue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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